하라주쿠에 왔습니다~
처음 와봤는데요.
좀 다르지만 롯데리아도 있구요. ^^
빅뱅은 일본에서도 엄청 인기죠?
쇼핑하기도 좋고~(근데 뭐 한국이랑 비슷하죠?)
후배도 만나고~
몇십년 역사를 자랑하는 크레페도 먹고 그랬어요.
그 다음엔 사진엔 없지만 롯본기에 가서
친구가 '테바사키'? 라고 하는 차가운 닭날개를 사줘서 먹었어요.
차가워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, 엄청 맛있더라구요.
맥주랑 '하이보루', 진저하이보루 히토츠!!
한 잔 하고~(새로운 먹거리를 많이 찾았어요.^^)
이제 클럽으로 고고~
멋모르고 왔는데
한 번 더 가면 조금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네요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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